란토 코리아를 방문하며....

좋은 소식을 란토 코리아 관계자하고 나눌려고 갔었습니다.
한편으로는 축하해주는 듯한 분위기였지만 한편으로는 걱정하시는 분위기였습니다.

킨쥬 옵티컬 을 두번씩 보니까 역겨워서 토나올지경입니다.
스틸에서 패드 만든다고 패드 만드는 식으로 마우스를 제작한거 같은데..
제 생각에는 반드시 망합니다.

여러가지 애기도 나누고 (주로 마우스 센서 , 마우스 센서의 파장, 마우스 디자인 에 대해서, 기타 란토 코리아의 신제품)

마우스 센서는 여러가지 따질 거 없이 호환성이 좋아야하고 전기적인 특성이 좋아야한다는 뜻이겠죠. 전기 가 반이상을 먹고 들어가니까요. 아무리 좋은 자재를 갔다썼어도 전압이 일정하지 못하다면 센서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겠죠. 어제는 2시간 동안 지하철 타니까 생각도 못했는데 이제와서 쓰는 이유 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.

마우스 센서의 파장도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.
깊이 들어가서 .. 뭐 생각할거 없이 간단하게 끝났군요.

관계자분하고 저하고 애기하다가 도저히 떠올리는게 없어서 서로 뭔 생각을 하다가
그냥 다른 애기로 쑥 가고 .. --;

데스에더 트랜스포머 한정판 한개 남아있더군요. 필요하신분은 빨리 낚아채시길 바랍니다.^^
신종플루 조심하시고 몸 건강하시길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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